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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ta ton kalesanta uma" agion kai autoi agioi en pash anastrofh genhqhte,
dioti gegraptai agioi esesqe oti egw agio"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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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교 #1

2005년6월5일
北川一明
키타가와 카즈아키
解説と翻訳


성경;
요한일서 제1장 8-10절


설교;
한국말로 처음 설교를 해서 기쁩니다. 하나님께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합니다.
오늘 깨끗해지는 기쁨과 쬐를 자백하는 기쁨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.
전에 있던 교회에 어떤 할머니가 있었습니다. 교회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헌금했습니다. 그 후에 일하지 못하고 헌금도 많이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. 그러나 이전에는 많이 해서 교회 안에서 존경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.
그런 사람을 우리 모두 좋아 하지 않습니다.
그 분이 “저는 이전에 많이 일했습니다”라고 말할 때 마다 교회 사람들은 싫어했습니다.
그 분이 교인 앞에서 “저는 교만한 죄인입니다”라고 고백했지만 우리 모두 그 것은 위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. 그 분이 거짓말하지 않고 아는 기독교 교리를 말했습니다. 자기가 죄인이라는 교리만 알고 자기의 참 죄를 몰랐습니다.
그래도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사랑할 것 같습니다. 그 분이 성경을 날마다 읽었습니다.
어느 날 복음서를 읽고 자기의 죄 때믄에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것을 알았습니다. 갑자기 알았습니다. 그 것이 잘 아는 교리 이었지만 그 날 그분이 마음으로 알았습니다.
그 날 부터 그분이 변했습니다.
하나님께서 이런 죄인를 사랑하십니다라고 그 분은 감사하며 교인들도 이런 “저를 위해서 도와 주셨습니다”라고 고마워했습니다.
이런 일로 우리 교인들도 변했습니다. 그 분을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.
그래서 그 분은 행복하게 되었습니다.
그렇지만 ;
언제가 제일 행복 했습니까?
자기의 죄를 알때 였습니다. 자기의 죄를 알기 때문에 그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 감사할 때 였습니다. 우리 사람들은 자기의 죄를 고백 할 때 제일 행복합니다.
예수님께서는 그 분과 같이 우리도 사랑하고 이런 에배로 인도하셨습니다.
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날마다 죄의 고백과 감사로 인도하기를 원합니다.

기도;
하늘에 게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.
하나님께서 이 날을 준비해 주셔서 이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.
우리들을 죄의 고백과 감사로 인도해 주심을 믿숩니다.
변하지 않고 사랑해 주십시오.
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. 아멘.


解説と翻訳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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